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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서희원 유해, 한 달째 자택 보관… 이웃들 항의까지

    📅 2025년 3월 2일
    📝 이정민 기자 | 마이데일리


    🖤 故 서희원 유해, 자택에 보관 중… 논란 확산

    구준엽, 아내 故 서희원의 유해를 한 달째 자택에 보관
    수목장 대신 독립된 공간 고려… 매장지 미정
    이웃들 항의, 불만 표출
    구준엽, 체중 6kg 감소… 모든 공식 일정 중단


    🔍 유해 보관 논란, 무슨 일이?

    장례 후 묘지 미정

    • 故 서희원의 유가족은 친환경적인 수목장을 원했으나, 구준엽은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을 원해 대체 매장지를 찾는 중.

    장례 기업 룽옌(龍巖) 지원설 부인

    • 대만 유명 장례 기업이 1000만 대만달러(약 4억 원) 지원설이 나왔으나, 업체 측은 부인.

    이웃들 불만 제기

    • 유해가 한 달째 자택에 머물면서 이웃들이 불편을 호소.

    구준엽, 극심한 상실감 속 생활 어려움

    •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해 체중 6kg 감소.
    • 예정된 DJ 공연, 기자회견, 팬 미팅 등 모든 일정 무기한 중단.

    🖤 유가족의 고민… 언제쯤 유해 안치될까?

    💡 구준엽 & 유가족, 매장지 논의 중
    💡 수목장 or 독립 공간, 최종 결정 난항
    💡 빠른 안치가 필요한 상황

    🙏 故 서희원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이 하루빨리 합의해 고인을 평온히 모실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