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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절, 국민의힘 정치인들의 선택은? 광화문 vs 여의도 🔥

    📅 2025년 3월 1일 (토요일)
    📍 서울 광화문 & 여의도 –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대규모 집회
    👥 총 집회 인원: 경찰 추산 10만 5000명, 주최 측 530만 명 주장
    🚔 경찰 및 교통 당국 긴급 대응 – 지하철 무정차 통과·도로 우회 조치


    📌 여의도 집회: 현직 국회의원 총집결!

    ✔️ 주최: 세이브코리아 (손현보 목사)
    ✔️ 장소: 여의도공원
    ✔️ 참석자:

    • 국민의힘 현직 국회의원 36명
    • 김기현·나경원·추경호 등 친윤계 핵심 인사
    • 원외 정치인 이인제·원희룡·김성태 등 참석
    •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 신평·도태우 변호사

    📢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
    📢 "탄핵은 정치적 음모!"

    📌 오후 2시 30분 경찰 추산: 약 4만 5000명 참석


    📌 광화문 집회: 전·현직 보수 정치인 대거 참석!

    ✔️ 주최: 자유통일당 (전광훈 목사)
    ✔️ 장소: 광화문광장
    ✔️ 참석자:

    • 국민의힘 김선교·강승규 의원
    • 전직 국회의원 강용석·황보승희 등 다수
    • 대통령 변호인단 석동현 변호사
    • 홍인정·이명규·유승수 변호사 등 보수 인사

    📢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누구도 끌어내릴 수 없다!"
    📢 "탄핵을 막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 오후 2시 30분 경찰 추산: 약 6만 명 참석


    📌 광화문 & 여의도 ‘양쪽 다’ 참석한 인사도 있다!

    ✔️ 윤상현·박대출·김석기·김종양·강민국·조배숙·서천호 의원
    ✔️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등 보수 중진 정치인

    👉 두 곳 모두 방문하며 강력한 탄핵 반대 메시지 전달!


    🚨 교통·안전 비상 상황 🚨

    📍 서울교통공사, 5호선 광화문역 무정차 통과 조치
    📍 경찰, 차량 우회 및 교통경찰 270여 명 배치
    📍 집회 인원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 국민의힘 정치인들의 선택이 향후 탄핵 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탄핵 정국 속에서, 보수 세력은 결집하고 있다! 🚨

    여의도 찾은 김기현, 광화문 간 김선교… 與 정치인들이 향한 곳은? [르포]
    3·1절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가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당인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도 각각의 집회에 참석하며 정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의도에서는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3·1절 국가비상기도회'에 김기현, 나경원, 추경호 등 국민의힘 현역 국회의원 36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인제 전 경기도지사와 원희룡 전 의원, 김성태 전 원내대표 등도 원외에서 참석했습니다. 이 집회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장에는 약 4만 5000명이 몰린 것으로 추산됩니다.

    반면 광화문에서는 전광훈 목사가 주관하는 집회에 김선교, 강승규 의원 등이 참석해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누구도 끌어내릴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곳에는 약 6만 명이 모인 것으로 추정되며, 강용석 전 의원과 윤 대통령 변호인단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의원들은 양쪽 집회 모두에 참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윤상현, 박대출, 김석기 의원 등은 광화문과 여의도 집회에 모두 참여하며 양측의 목소리를 모두 듣고자 하는 모습입니다.

    이날 서울교통공사는 집회 인원이 많아지자 광화문역에 대해 무정차 통과를 실시하고, 경찰은 교통경찰 270명을 배치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각 집회의 주최 측은 참석 인원을 각각 500만, 30만으로 추산하고 있으나, 경찰의 비공식 추산은 광화문 6만 명, 여의도 4만 5000명입니다.

    서울의 도심은 두 집회로 인해 혼잡한 상황이며, 정치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